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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y 2017 : Daft Punk와 the Weeknd의 합동공연을 감상해보자
‘Starboy’와 ‘I Feel It Coming’을 공연했다
MIXMAG STAFF | 2017-02-13
그래미 어워즈에 Daft Punk가 무대에 올랐다. 2016년에 the Weeknd와 함께 작업했던 Starboy의 ‘I Feel It Coming’과 ‘Starboy’ 일부를 공연했다. Paris Jackson이 퍼포먼스를 소개했다 (그녀는 관중에게 파이프라인 시위 참가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내 슈퍼맨의 고독의 요새처럼 생긴 세트에 로브를 걸친 Daft Punk가 등장하더니 Abel Tesfaye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엄청난 조명 불빛과 자욱한 연기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영상을 확인해보자.

이번 공연은 Thomas Bangalter와 Guy-Manuel de Homem-Christo가 2014년 그래미에서 공연한 이후 첫 라이브공연이다. 두 사람은 2013년 그래미를 휩쓴 Random Access Memories의 투어 조차도 하지 않았다. Starboy는 올해 그래미 데드라인 이후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the Weeknd는 Beyonce의 Lemonande에 참여한 것으로만 수상후보에 지명되었다. 올해 Daft Punk는 어떤 부문에서도 후보로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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