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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 Punk와 Enfant Riches Déprimés의 굿즈와 팝업스토어
로스앤젤레스에서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된다
Jaguar Bingham | 2017-02-14
Daft Punk가 웨스트 할리우드(West Hollywood)에 있는 Maxfield Gallery 공간에서 그들만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디자이너 브랜드 Enfants Riches Deprimes, Gosha Rubchinskyi, Off-White와 함께 제작한 공식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다.
Enfants Riches Deprimes는 Henry Levy가 만든 펑크 베이스의 유니섹스 브랜드다. ‘앙팡 리쉬 데프리메’는 우울한 부잣집 꼬마들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이번에 선보이는 의류상품은 Daft Punk의 데뷔앨범 ‘Homework’ 수록곡인 ‘Daftendirekt’가 새겨진 가죽재킷과 빈티지스타일 Daft Punk 상의다.
매장에는 Daft Punk의 상징적인 소품과 복장, 아트웍, 사진, 로봇헬멧들도 전시된다.
Maxfield의 Daft Punk 팝업매장에서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사진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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