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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Prydz가 처음으로 이비자 레지던시를 맡았다
10주간 Hï Ibiza로 향하는 스웨덴의 거장
MIXMAG STAFF | 2017-03-17
Eric Prydz가 Hï Ibiza에서 화요일 밤 레지던시를 맡는다. 그로서는 처음으로 맡는 이비자 레지던시다.
진취적인 아티스트인 그는 6월 20일 화요일부터 8월 22일 화요일까지 10주 동안 그만의 청각적 및 시각적 경험으로 클럽을 변모시킬 예정이다.
10주 동안 그와 함께 할 아티스트들로는 Matthew Dear, Kölsch, Pig & Dan, Agoria, Catz `N Dogz, Tube & Berger, Dusky 등이 있다.
Prydz는 언론발표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Hï가 우리에게 새 클럽이라는 독특한 기회를 줬어. 마치 백지에 그림을 채워가는 것 같은 거야. 굉장히 유니크하고 한계가 없지. 내가 이비자에 데뷔한다면 내가 원하는 아티스트들을 초대해서 우리끼리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을 원했거든."
이미 지난 달에는 Black Coffee와 Martin Garrix가 Hï Ibiza의 레지던시를 맡는다는 발표가 있었고, Glitterbox가 금요일 밤을 책임진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Prydz의 레지던시 티켓은 여기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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