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B
ED BANGER RECORDS IN THE LAB LA WITH BUSY P
잘나가는 프렌치 레이블이 The Lab에 찾아온다
VALERIE LEE | 2017-05-12
Lab Los Angeles는 Mixmag과 Smirnoff Sound Collective의 주간 포스트-워크 파티로, 우리는 오직 최고의 DJ들만을 우리의 다운타운 LA오피스에서 스트림한다.
이번 손님은 Ed Banger Records로, The Lab LA는 Busy P와 함께한다.
일렉트로닉 뮤직 매니아라면 프렌치 레이블 Ed Banger Records의 곡들과 그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2003년, 10여년간 Daft Punk의 매니저로 활동하던 Pedro Winter가 설립한 이 레이블은 정말 단순하게도 그가 사랑하는 음악들을 소개하고, 그 이전에 전혀 없던 방식으로 장르들을 뒤섞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너무나 사랑받는 이름인 Busy P로 할동중인 Pedro는 친구 둘을 불러모았는데, 그들이 바로 Justice다. 더 최근에 이 레이블은 100번째 발매작을 기념했다. Breakbot, Mr Oizo, Boys Noize, Justice 그리고 물론 그 자신이 참여하는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Lab은 Void Acoustics의 강력한 후원을 받는다. Mixmag TV를 구독하고 ED BANGER RECORDS쇼케이스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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