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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ival 현장에서 25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삼림지대 근처에서 25세의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Dave Turner | 2017-09-14
영국의 페스티벌 [Bestival]의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삼림지대에서 Louella Michie(25세, 여)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살인혐의와 A급 마약 공급행위로 28세의 남성을 체포해 심문 뒤 방면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불구속입건했다.

도싯(Dorset)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경찰은 11일 새벽 1시경 런던 출신의 한 여성의 ‘건강상태가 염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Lulworth Estate 현장으로 출동했다.

발표된 성명은 다음과 같다. "현장을 수색한 결과, 안타깝게도 페스티벌 현장의 경계에 있는 숲 지대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유가족에게 비보가 전달되었으며 검시관이 정확한 사인을 판정할 예정입니다."

도싯 경찰서 형사과장 Sarah Derbyshire는 이렇게 말했다.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시점부터 그녀의 사망에 대한 수사팀을 구성했으며,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경찰관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유가족들을 도울 것입니다."


도싯 경찰은 검시 후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성명을 올렸다. "2017년 9월 11일 월요일인 어젯밤, 최초 검시를 진행한 결과 시신에 뚜렷한 폭행의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향후 몇 주간 독극물검사 등 후속조사를 진행해서 피해자의 체내에 어떠한 물질이 있는지 여부와 다른 의심스러운 상황을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올해 Bestival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싯의 Lulworth Estate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