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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250`, 다큐멘터리 `뽕을 찾아서` 1화 공개
영상 시리즈 `뽕을 찾아서`는 내년 봄 발매를 앞두고 있는 `250`의 새 앨범 [뽕]의 제작과정을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MIXMAG KOREA | 2017-12-23
이센스, 글렌체크, XXX 등이 소속된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의 DJ이자 프로듀서인 `250(이오공)`이 지난달 화제의 티저영상을 통해 예고했던 `뽕을 찾아서`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뽕을 찾아서`는 `250`이 내레이션을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뽕을 찾는 과정이 담겨 있다`고 직접 영상을 소개하며 시작된다.

이번 `뽕을 찾아서` 1화는 `250`이 직접 동묘의 악기시장을 찾아 자신의 새 앨범 [뽕]의 제작에 사용할 악기를 고르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 시리즈 `뽕을 찾아서`는 내년 봄 발매를 앞두고 있는 `250`의 새 앨범 [뽕]의 제작과정을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어서 전자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50의 `뽕을 찾아서`는 이미 지난달 중독성 넘치는 티저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는 ‘테크노뽕짝’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여 90년대말-2000년대 초반 국내와 일본에서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박사’가 깜짝 출연하여 더욱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상 시리즈 `뽕을 찾아서`의 호스트인 `250`은 오랫동안 이태원과 홍대 클럽씬에서 DJ로써 활동해 온 뮤지션이다. 그는 이센스의 ‘비행’과 XXX의 래퍼인 김심야의 솔로 싱글 `Interior` 등을 프로듀싱하여 힙합 팬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f(x) 4 walls의 공식 리믹스와 BoA의 ‘두근두근’ 공식 리믹스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독자적인 영역의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준 아티스트다.

`250`의 `뽕을 찾아서` 1화를 아래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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