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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의 테크노 아티스트 Amelie Lens가 새 레이블 `LENSKE`를 런칭한다.
첫 발매작은 Farrago의 EP가 될 예정이다
Charlotte Brown | 2018-04-03
벨기에의 프로듀서 Amelie Lens의 테크노사운드가 이제 그녀의 새 레이블 LENSKE를 통해 퍼져나가게 되었다.

LENSKE를 통해 처음으로 발매되는 음반은 프로듀서 Farrago의 EP `Risin`이다. Lens가 `Jealousy` 콜라보와 Kobosil 리믹스로 직접 EP에 참여한다. 5월 25일에 발매되는 ‘Risin’은 디지털과 바이닐로 제작된다.

Lens와 Farrago는 이전에도 팀을 맺어 Arts에서 `Weight Of The Land` 12인치 음반을 발매했다.

Lens는 LENSKE를 플랫폼 삼아 젊은 아티스트들이 씬에 자리잡도록 돕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현재 하셀트(Hasselt)의 Labyrinth Club에서 레지던시를 하며 나잇파티 ‘Exhale’을 진행하고 있다.

Amelie Lens의 이전 작품들은 Pan-Pot의 Second State 레이블과 Pig & Dan의 Elevate를 통해 발매된 바 있다.

아래에서 `Jealousy`를 감상해보자. 파워풀한 속도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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