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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Bassiani와 Café Gallery가 지난 주말 무장경찰에게 급습을 당했다
레이버들은 경찰단속에 항의하기 위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Jasmine Kent-Smith | 2018-05-14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에서 가장 유명한 일렉트로닉뮤직 베뉴 두 곳인 Bassiani와 Café Gallery가 지난 주말에 무장경찰에게 급습을 당했다.

Resident Advisor의 보도에 따르면 5월 12일 토요일 새벽에 불시에 벌어진 이번 단속은 지난 2주간 발생한 일련의 약물관련 사망사건에 대한 대응이었다.

해당 사건들은 클럽 밖에서 벌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두 베뉴가 비극적인 사망사고와 연관되어 있음을 주장했다고 한다.

지난주 Bassiani는 업장폐쇄라는 위협과 우익단체들의 비방의혹을 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Bassiani는 경찰단속이 있기 전, Facebook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했다. “BASSIANI / HOROOM은 사회적변화의 전선에서 국가 내 불평등과 심각한 부당성과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집단적 운동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선언함으로 인해 우리 클럽은 우익운동의 표적이 되었고, 그 대가로 클럽을 음해하는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Bassiani는 클럽의 공동설립자인 Tato Getia와 Zviad Gelbakhiani를 포함하여 ‘60명 가량’이 체포되었음을 밝히는 또 다른 성명을 발표했다.

BBC News는 조지아 의회 건물 밖에서 장사진을 이룬 채 트빌리시 거리에 모여 흥겨운 댄스뮤직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시위자들의 영상을 보도했다. 시위자들은 Giorgi Kvirikashvili 조지아총리와 Giorgi Gakharia 내무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Bassiani의 공동오너인 Zviad Gelbakhiani가 체포되어 거칠게 끌려가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게시되었다. 아래에서 해당 영상과 시위영상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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