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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시가총액이 세계최초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Harrison Williams | 2018-08-07
컴퓨터 및 휴대폰을 생산하는 기업 애플(Apple)이 아마존(Amazon)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애플의 주가는 지난주 목요일부로 207.05달러(약 23만3천원)를 기록하며 시총 1조달러(약 1,125조원)를 넘어섰다. 가디언 지는 Tim Cook이 1976년에 애플을 공동으로 창업했던 Steve Jobs를 대신하여 2011년에 CEO로 취임한 이래 애플 주가가 2,000% 올랐다고 보도했다..

3개월만에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의 예상치를 뛰어넘은 2분기 실적의 힘이 컸다. 애플은 순이익 115억달러(약 12조 8천6백억원)와 매출액 533억달러(약 59조 6천억원)를 달성했다.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인 Luca Maestri는 ‘전 세계에서 매출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애플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안 경쟁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지난 주 시가총액 중 1,200억달러(약 134조원)가 감소하며 주식시장 역사상 최악의 날을 보냈다. 이는 20%가 넘는 폭락이다. 아마존 역시 사전예상치를 웃도는 수익에도 불구하고 애플을 앞서지 못하고 있으며 구글(Google)의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은 8,450억달러에 만족하고 있다.

애플이 1조달러를 달성한 것은 설립 42주년 만이다. Apple은 설립 이래 18종의 iPhone을 출시했으며 12억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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