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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음료 출시를 노리는 코카콜라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건강음료?
Luke Rodgers | 2018-10-02
탄산음료의 최강자 코카콜라(Coca-Cola)가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카나비 제조사와 논의 중이다.

캐나다의 BNN Bloomberg의 보도에 의하면 코카콜라의 목표는 중독성 없이 통증을 완화하는 음료 개발이다. 현재 Aurora Cannabis 제조사와 ‘진지한 논의’를 거친 단계라고 한다.

코카콜라는 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했다. "비향정신성 카다비디올은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건강음료의 원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음료업계 내 여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이 현상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Aurora는 별도의 성명에서 해당 사업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구체적인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이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추출물 함유음료 분야에 분명한 관심사를 두고 있음을 표명해왔으며 해당 시장에 진입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음료에 포함될 카나비디올(cannabidiol)은 마리화나(cannabis)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염증과 통증, 경련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지만 정신활성작용을 하지는 않는다.

올해 초, Molson Coors Brewing은 Hydropothecary와 함께 대마성분이 들어간 음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으며 코로나(Corona) 제조사로 유명한 Constellation Brands는 마리화나 제조업체 Canopy Growth에 40억 달러(약 4조 5천억 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도 했다.

코카콜라와 오로라의 제휴가 성사된다면 이는 무알코올 음료회사와 마리화나 제조업체간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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