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Gesaffelstein(게사펠슈타인)의 컴백을 알리는 광고판이 등장했다
파리와 뉴욕에 그의 이름이 적힌 대형 광고판이 등장했다
Mixmag Staff | 2018-10-27
프렌치 테크노의 다크프린스 Gesaffelstein(게사펠슈타인, 본명 Mike Lévy)의 이름이 적힌 대형 광고판이 파리와 뉴욕에 등장했다.

Gesaffelstein은 지난 2016년 내한해 믹스맥코리아의 첫 시작을 함께 했고, 한국과 호주 투어를 끝으로 투어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3년 정규앨범 Aleph 이후, 2015년 영화 Maryland(메릴랜드) OST를 전곡 프로듀싱했으며 주연배우 Diane Kruger(다이앤 크루거) 등과 함께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Kanye West, Daft Punk, A$AP Rocky, Brodinski, Jean Michel Jarre 등과 작업했던 그는 최근에는 The Weeknd(더 위켄드)의 My Dear Melancholy EP에서 `I Never Was There`와 `Hurt You`를 프로듀싱했다.

파리와 뉴욕에 세워진 광고판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별다른 홍보자료도 없는 상태지만 분명한것은 조만간 Gesaffelstein만이 갖고있는 독특한 테크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점이다.

이곳에서 그의 예전 인터뷰를 읽어보자. 아래에서 파리와 뉴욕에 설치된 광고판을 확인할 수 있다.





법인명 : 주식회사 비엔엘컬쳐스 / 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924 / 신문사업등록일 : 2015년 10월 06일 / 사업자등록번호 : 279-86-00099 / 법인등록번호 : 110111-5843580 / 대표이사 : 홍유석, 이순섭 / 발행인 : 장태환 / 편집인 : (주)비엔엘컬쳐스 / 발행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50, 107-105 / 발행일자 : 2016년 4월 4일 / 전화번호 : 070-7772-4444 / 대표이메일 : info@bnl-globa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유석 / 특허등록번호 : 41-0375139-00-00 / 상표등록 제41-0375139호
Copyrights 2016 Mixmag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