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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음악체험의 표준을 보여준 Damian Lazarus의 Day Zero
신비로운 프로덕션과 기상천외한 라인업
글: Carré Orenstein 사진: Get Tiny, Here & Now, Tayasa Menaker | 2019-01-17

18시간 동안 이어지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Damian Lazarus의 신비로운 파티 Day Zero가 Tulum에서 가장 와일드하며 가장 감각적인 체험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1년의 공백기를 마치고 멕시코 정글로 돌아왔다. 환상적인 프로덕션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유명한 Day Zero는 어김없이 티켓완판을 이루었으며, 1년이라는 휴식기를 음악페스티벌 체험의 기준을 한층 더 높이는 것으로 보상했다.


설립자 Damian Lazarus가 행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휘하는 한 편, Black Coffee, Four Tet, Bedouin, DJ Tennis, DJ Three, blond:ish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마라톤 정글 레이브의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2019년에는 나무로 엮은 캐노피로 덮인 The Club이라는 두 번째 스테이지가 더해져 유일무이한 원시적 청각체험을 선사했다. Serge Devant, DJ Tennis, Blond:ish, Mayan Warrior Soundsystem 등 Day Zero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공연들이 이곳에서 펼쳐졌다.


주최측은 자연소재로 인상적인 프로덕션 구성요소를 제작하고 정글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을 고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정글의 자연 속에서 마법 같은 레이브를 즐기는 것 외에도 독특한 연극적 요소가 없다면 Day Zero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마야인 퍼포머들은 관중 속에 섞여 들어갔고, 댄서들은 머리 위 나무에 매달려 춤을 췄고, 파이어 댄서들은 불과 열기를 뿜어댔으며, 숨겨진 세노테(cenote: 석회암 구멍)과 천연동굴, 공중의 전망대 등 비밀장소들이 가득했다. Day Zero는 진정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Damian Lazarus가 아침 7시부터 정오까지 클로징 셋을 펼치는 동안에는 해가 뜬 직후에 터뜨린 색색의 연기폭탄에 절대적인 환희를 느끼면서도 관중들의 얼굴에는 무언가를 갈망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마치 이미 Day Zero 2020의 마법에 빠져 버린 것처럼.


아래에서 Day Zero의 마법 같은 현장의 모습 감상해보자.













[사진제공: Get Tiny, Here & Now, Tayasa Men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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