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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hain이 재입장료 5유로를 부과하면서 불매운동 바람에 휩쓸렸다
입장도장도 손목밴드로 바뀌었다
Cameron Holbrook | 2019-09-17
지난 9월 7일, 베를린의 테크노 성지 Berghain이 새롭게 들고 나온 방침 때문에 단골고객들이 잔뜩 뿔이 났다.

기존 입장료 18유로(약 2만 원)에 본래 무료였던 재입장료 5유로(약 6천 원)를 추가로 부과하기로 한 것이다. 게다가 입장 도장도 손목밴드로 교체했다. 이 때문에 일부 단골고객들은 Berghain이 새 방침을 철회할 때까지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Berghain Klubnacht Boycott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이건 망상이다! 일요일 밤과 월요일 클로징까지 Berghain을 Berghain답게 만드는 수많은 단골들은 이런 데 쓸 돈이 없다. 아니면 잠깐 쉬러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클럽 안에만 처박혀 있을 것이고 클럽내 약물남용문제만 늘어날 것이다. 뭐가 됐든 좋은 그림은 아니다!"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불매운동은 10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단체는 회원들에게 불매운동을 연장해 `3개월 동안 제대로` 해보자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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