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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가 중국의 가짜제자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사카모토의 제자를 사칭하는 사람들 때문에 팬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Patrick Hinton | 9/27/2019
최근 중국에서 Ryuichi Sakamoto의 제자라고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매니지먼트 팀은 인스타그램에, 그의 제자를 사칭하는 사람에 대한 경고장을 올렸다.

경고성명서는 아티스트 본인도 `류이치 사카모토의 제자를 사칭하는 개인(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현지 팬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류이치의 제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보더라도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성명서는 또한 ‘류이치는 제자나 수습생을 둔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신의 음악적 모험을 홀로 추구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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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riends and Fans: We have received a few reports from fans in China that have become aware of individual(s) claiming to be disciples of Ryuichi Sakamoto. This person seems to be creating trouble for Ryuichi’s fans there. If you meet or see someone claiming to be Ryuichi’s disciple, please know this person is being untruthful. Ryuichi has never had a disciple or apprentice, always preferring to pursue his musical adventure alone now and in the future. Ryuichi Sakamoto Management Team + 坂本龍一を応援くださるみなさまへ: 先日、中国のファンの方から「坂本龍一の弟子と名乗って活動する音楽家がいるのだが、それは本物か?」との質問がありました。坂本は弟子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く、またインターンなども雇い入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もし「坂本龍一の弟子」と名乗る人物に遭遇した場合、それはニセモノで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坂本龍一はこれからも1人で音楽に向き合い、制作をつづけてまいります。今後ともご支援くださいますよう、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坂本龍一 マネージメントチ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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