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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라이브뮤직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연간 25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물론 티켓값을 지불하는 팬들이 없이는 돈을 벌 수 없다
Mixmag Staff | 2019-10-03
라이브뮤직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라이브공연과 페스티벌, 투어를 통해 버는 수입이 음악을 녹음해서 판매하는 기존 방식보다 훨씬 더 많다고 이야기한다. 컨설팅기업인 PricewaterhouseCoopers가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까지 라이브뮤직 티켓판매액이 연간 250억달러(약 30조 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Global Entertainment & Media Outlook 2019-2023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꽤 길고 복잡한 것은 사실이지만 간추리면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다. 이 보고서는 Ed Sheeran, Taylor Swift, Jay Z & Beyonce 부부 등 2018년에 각자 투어를 통해 1억달러(약 1,205억 원)를 넘게 벌어들인 메이저급 아티스트들을 주요 성장사례로 들었다. EDM의 관점에서 보면 티켓판매의 급증과 관해 Calvin Harris, The Chainsmokers, Tiësto가 언급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물론 아티스트만의 성과는 아니다. 애당초 티켓값을 지불하는 팬들이 없이는 돈을 벌 수 없다. 또한 보고서는 극동의 신흥시장이 지난 몇 년 간 얼마나 엄청난 성장세였는지, 또한 중국의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의 `절대적인 성장`이 향후 5년 안에 처음으로 미국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아무튼 라이브뮤직에게는 밝은 미래다. 그러니 계속해서 티켓을 사자. 그것만이 공연시장 발전에 기여할 있는 단순하고도 정확한 방법이다. 여기에서 보고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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