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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음악과 정신건강의 긍정적인 상호 관계
MIXMAG KOREA | 2020-07-29

새로운 연구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밝혀냈다.


Spotify 아일랜드의 음악가인 Niall Breslin Where Is My Mind? 팟캐스트에 조사를 위임하였는데, 조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안정과 행복감과 같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조사는 정기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UK 성인 89%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느낀다고 밝혀냈다. 그리고 그들이 선택에 의해 고른 악기를 연주할 , 56% 성인이 안정감을 느꼈으며, 48% 만족감을 느꼈고, 43% 평화로운 감정을 느꼈다.


조사는 또한 75% 성인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 음악을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 언제 가장 많이 악기를 연주하는지 질문을 받았을 , 54%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이후라고 답변했으며, 34%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걱정할 때라고 답변했고, 30% 다가올 미래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라고 답변하였다.


작년에, Assocation for Electronic Music (AFEM) 일렉트로닉 음악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정신 건강 가이드를 공유한 있다.


이 가이드는 드랍박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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