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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Griessmuehle 을 대신하여 새로운 클럽이 생겨난다.
Revier Südost 새롭게 개업
MIXMAG KOREA | 2020-09-16
베를린에 새로운 클럽이 문을 열었다.
올해 초에 문을 닫았던 베를린의 클럽 Griessmuehle 을 운영하였던 팀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Revier Südost 는 Niederschöneweide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베뉴이다.
1994년 이후에 문을 닫게된 이후로 버려진 양조장에 자리잡은 이 베뉴는 이미 Baergarten 이라는 야외 베뉴의 문을 열었다. 실내 공간은 COVID-19 규제에 따라 문을 열게 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Revier Südost 의 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Griessmuehle 의 영업 종료나 어떠한 고된 베뉴의 철폐 혹은 이동도 저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새 장소에서, 오래된 방식으로.”
지난 달, 독일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동안에 실내 이벤트에 의해 생겨나는 리스크를 조사하기 위해서 일련의 실험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한 편, 6월에 독일에서는 라이브 뮤직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1억 5천만 유로가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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