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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쉬 모드 창립 멤버 앤드류 플레쳐가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앤드류 플레쳐, 별세.
MIXMAG KOREA | 2022-05-27

디페쉬 모드(Depeche Mode)의 키보디스트이자 밴드의 창립 멤버인 앤드류 플레쳐(Andrew Fletcher)가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밴드 측은 다음과 같은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 : “저희는 굉장히 충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너무나 이른 시기에 우리가 가장 아끼는 친구이자, 가족 구성원, 밴드 구성원 ‘Fletch’를 잃게 되어서 견디기 어려운 슬픔에 가득 차 있습니다. 플레쳐의 내면은 항상 빛났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할 때, 생생한 대화가 필요할 때, 웃음이 필요하거나 냉정한 평가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었습니다. 그의 가족들과 이 아픔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마음 속에서 그들을 보듬어 주시고 이렇게 마음 아픈 시기에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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