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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DJ 데뷔는 예상했던 대로 민망했다.
DJ Suss One 이 헐벗은 스타의 곁에서 함께했다.
SYDNEY MEGAN JOW | 2016-06-28
머라이어 캐리의 DJ데뷔 기사가 났을 때 모두가 공유했던 의혹의 반응들은, 지난 주 라스베가스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데뷔 이벤트는 베가스의 1Oak클럽에서 열렸고, 우리 모두가 예상했던 딱 그만큼, 전무한 실력을 입증해 보였다.
그녀는 이 화려한 쇼를, 별로 놀랍지 않게도, 레드카펫에서의 사진촬영으로 시작했다. 이 초 유명 연예인은 검정 코르셋, 가터 벨트, 그물 스타킹과 하의실종 복장으로 기자들을 매료시켰다.
예정 되어있던 공연장 내 “DJ 데뷔” 무대에서, 정말 웃긴 일이 벌어졌다. DJ Suss One이 데크에서 디제잉을 시작하자, 머라이어 캐리가 가죽 재킷을 벗고 인스타그램 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자신의 DJ스킬(?)을 뽐낸 것이다. 그녀는 밤새도록 믹서에는 단 한번도, 손을 대지 않았다.
아래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DJ 데뷔” 라고 부르는, 테이블 옆에 서있는 그녀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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