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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혹은 최악)의 댄스뮤직 타투들
인상적인 얼굴 초상부터 정말 곤란한 디자인까지...
DAVE TURNER | 2016-08-08

타투를 몸에 새긴 다는 것은 상당한 결심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 잉크를 머금은 바늘에 당신의 피부를 혹사시켜 희생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그러니, 가장 좋아하는 장르나 DJ의 이름, 혹은 그들의 얼굴을 커다랗게 새기는 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이 그들을 정말로 많이 사랑한다는 것의 증거일 것이다. 우리는 Jackmaster의 팬이, 자신이 너무나 갈망하는 공연 로고를 몸에 새긴것을 보았다.


우리는 조금 더 주의 깊게 조사해 보았고, 엄청나게 많이 찾아냈다. 정교하고 복잡한 Sven Väth나 Ricardo Villalobos의 얼굴 초상부터, 썩 예쁘다고 볼 수는 없는 DJ 로고들, 독특한 Daft Punk 관련 디자인들과 Tiësto에게 바치는 기이한 시까지. 한마디로 말해서 최고로 멋진, 혹은 최악으로 못생긴, 하지만 그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상단 갤러리에서 타투들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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