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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ON과 ÂME의 INNERVISIONS 레이블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감상해보자
레이블 공동 설립자들의 인터뷰와 레이블 내부 모습들
HARRISON WILLIAMS | 2016-10-26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리즈들을 통해, Smirnoff Sound Collective는 시청자들에게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언더그라운드 레이블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 내부를 공개한다.


Innervisions는 끊임없이 깊이 있고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하우스와 테크노 뮤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계를 실험해온 레이블이다. 이번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는 이 레이블에 주목하여 다룬다. 레이블의 공동 설립자인 Steffen Berkhahn(aka Dixon), Kristian Beyer, Frank Wiedemann(Âme, 사진)이 Innervisions의 운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담고 있다.


Dixon 과 Âme가 하루 종일 b2b 공연을 펼치는 Amsterdam의 Woodstock’69 부터 Frank Wiedemann이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레이블의 발매작에 대해 이야기하고 베를린의 Innervisions 사무실에서 레이블의 신인인 Aera와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성공적인 레이블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 이 세 명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은 의사 결정을 할 때, 거의 모든 것에 있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결국은 합의점을 찾아 냄으로서 2005년 설립 이래 늘 성공적이었던 Innervisions를 이끌어온 결정들을 내리게 된다.


아래에서 다큐멘터리를 감상해 보자. 그리고 Exploited, Kompakt, Mobilee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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